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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드라마
뼈만 남아있어도 그 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해가 되었는지를 알아낸다.

주인공은 템퍼런스 브레넌(에밀리 디샤넬), 실리 부스(데이빗 보레아나즈)

Season1은 2006년에 시작했다.
총 22개의 episode로 구성이 되어 있고 처음 10개 정도는 그저그런.. 내용들로 이끌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의 episode가 완전히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토렌트를 사용하여 S.4까지 다운받았으니. 각 시즌에 대해 코멘트를 남길 때까지 열심히 봐야지.

너무 신나~ ^^*

템피랑 부스랑은.. 어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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