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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 샀던 대구를 오늘 요리했다. 나 혼자? 아니, 나는 보조역할~
사진은 패쓰~
대구를 된장과 함께 넣고 끓이신 엄마.
인터넷의 레시피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는데도, 맛있었다는 사실.
대구와 바지락 또 해물의 일종인데 씹으면 물나오는 거(머리가 안돌아가 ㅜㅜ), 팽이 버섯, 미나리,콩나물. 이 주재료였고,
중간에 넣었던 다데기는 고춧가루와 고추장, 마늘간 것, 이 들어갔다는.. ㅎ
원래 봤던 레시피와는 다른 점이 많았지만 괜찮았다.
다음에 할 때 레시피대로 하면 더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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