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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기욤 뮈소
정말 나온지 오래된 책. 친구의 집에 있길래 살며시 빌려온 책.
그 한 순간에 서로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에 이끌려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죽음까지 생각하는 두 사람.
예정된 죽음. 이라는 독특한 소재 앞에 남자의 희생.
그들의 화려한 사랑에 눈이 멀어 세 시간동안 눈을 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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