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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너무나 기쁜 마음에 사진 한 컷!! 


2007년 유럽 배낭여행 이후 반해버린 반고흐의 책
책은 고흐의 그림과 자서전,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유명한 그림 위주라기 보다는 습작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호밀밭의 파수꾼, 반 고흐 책은 알라딘에서 행사중인 책이라 싸게 구입했다. 바이올린 책 두 권은 다시 바이올린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구입!
My cat likes to hide boxes.는 책 읽어주려고 샀다.
CD가 없는 것을 사려고 했지만, 꼭 set로 되어있어서 별 수 없이..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린 책.
2주간 빌릴 수 있는 책의 권수가 네 권이다.
이 중 두 권은 일본 여행준비차 빌린 책이다.
한 권은 아이들 교육과 관련한 책.
그리고 마지막 한 권은 유행이었던 스타일.



오늘 일직나가서 빌린 책.

우선, 고려왕조실록은 고려라는 나라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나를 위해,
무지한 스승은 이제 5년차에 들어선 교사로사의 발전을 위한, 반성을 위하여,
하루 빨리 읽어야지 ㅎ


9권.!!! 너무 많다.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책이 내 책상에 쌓여있는데 언제 읽을지.
시간을 두고 읽으면 되겠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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