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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펜션에 체크인을 했는데,
크리스마스에 예약을 했다고 준 케이크, 주인장님이 직접 만드신 케이크라고 했다.
파운드 케익같은. 엄청 달았지만 맥주의 기본 안주가 되었던^^*

그런데 산타를 보니까 사진찍기 놀이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엽서와 함께 사진찍기 놀이 시작!!

 위의 사진은 어두워서 밝게 다시 한 번!
사진 너머로 초토화된 케이크 봐바.. ㅎ

구도 바꿔서도 한 번 더!


경포해수욕장 옆인 줄 알고 예약했는데, 주문진 해수욕장 옆이었다.
주방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덕분에 사먹기만 해서 편했다^^

베이인펜션. 파도소리가 계속 들려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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