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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와 경포호를 지나서,
경포해수욕장에 들렀다.
겨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쳐다보면서
해변과 바다, 그리고 하늘까지 보이게 찍은 사진.

강릉의 선교장
입장료가 있어서 그냥 나왔지만,
조선시대의 민가 보존이 잘 되어있다고 평판이 나 있는 곳이다.

강릉하면 가장 생각나는 오죽헌.
오만원권에 나오는 어머니, 오천원권에 나오는 아들.
모자가 이렇게 뛰어난 사람이 되다니. 가능하기나 한 이야기냔 말이지. ㅎ
그래도 열심히 구경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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