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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어연수를 받으면서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아 사게 된 책.
산 것은 작년 가을에 샀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모든 단어를 다 알고 읽은 것은 절대 아니며,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냥 흐름에 따라서, 시간에 맞춰서 다 읽은 책.

원서가 그렇게 어렵다는 편견을 깨준 책.
그냥 읽으면 된다는 책.
앞으로 Twilight 을 읽을 계획인데,
4권 모두 읽게 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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