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숙소에서 간편식(나는 우진해장국에 밥, 남편은 빵? 애들은 빵? 기억이 안나네 ㅋ)
10:20 숙소에서 캔디원으로 출발
11:00 캔디원에서 캔디 구입(아들은 할머니+외할머니+자기 먹을 사탕 구입, 2+1으로 18,000원, 딸은 자기 먹을 사탕 꽁다리 부분 7,000원 구입, 남편 사무실 기념품 오란다 구입 1만*2팩)(체험은 2~3주 전에 해야 하는 듯.)
11:30 노루생태관찰원(아이들 입장료에 노루 먹이 구입비 포함.)(노루 먹이는 사철나무를 조금 큰 가지를 끊어서 줌. 이것을 작은 가지로 뜯어서 직접 줌)(노루 먹이 주고 위로 올라가면 노루가 방생? 되어 있는데 더워서 올라갈 자신이 없었음. 그리고 전시관이 있어서 시원하게 몸을 식힘)
12:30 원조교래손칼국수 도착(빈 자리 마지막으로 앉고 내 뒤에는 웨이팅.. 자가 제면이라 맛있었음. 닭칼국수가 맛있음. 바지락은 별로.)
13:20 제주마방목지 방문(처음 보는 말에 이 때 가장 놀라워했음.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에는 말을 봐도 시큰둥 ㅋㅋㅋ)
14:00 에코랜드 방문(더워서 안 가려다가 산속이라 시원할 것 같아서 감. 처음엔 괜찮았는데, 스탬프 찍는 것에 욕심 낸 딸 덕분에 나중엔 더워서 헥헥. 땀흘려서 불쾌지수 상승 ㅋㅋ)
16:00 에코랜드->16:40제주별빛 누리공원(원래는 서프라이즈 테마파크를 갈 계획이었는데 렌터카가 헛도는 느낌이 제동장치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교환을 요청하였고, 시간이 부족해서 패스함. 제주별빛 누리공원에 도착했을 때 남편이 엔진오일을 확인해보더니 엔진오일이 없어서 엔진점검 표시등이 뜨는 것이라고 함)
** 제주별빛 누리공원은 맑은 날 저녁에 가는 것을 추천함.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관함. 건물 1층에 있는 로봇이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음. 커피는 별로였음)
18:00 제주별빛 누리공원->19:00 렌터카 업체
19:20 렌터카 교환
19:35 연태만 도착(굳이,,, 제주도에 와서,,, 짬뽕을 먹고,,,싶다는 ,,,, 남,,,편,,,을 위하여 검색한 곳. 그런데 생각보다 짜장, 짬뽕, 탕수육 세 가지 모두 맛있었다!!! 네이버 리뷰 최고!)
20:30 이마트 제주점(생수, 칭따오(500ml 6캔 만원), 컵반(4개 만원), 감귤주스1개(3천 BUT 동문시장은 2개 5천), 컵라면
21:00 해수욕장에 가기로 한 나의 결심과 아이들의 원성 때문에 삼양해수욕장에서 야간 모래놀이 시작!
21:00 삼양해수욕장->22:00 숙소 도착
(맥주 한 잔, 내일 일정 정리, 애들 일기 씀)
24:00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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