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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드라마를 끝냈다.
점점 비슷한 에피소드.
의무감으로 보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즈음이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단 것을 느끼게 하는 시기.
여전한 앨런과 데니의 우정. 나이가 그렇게 들었음에도 너무나 멋진 그들.
그리고 변호사라는 직업에 열정적인 그들.
너무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여러 명의 판사들.
판사들의 특징에 맞게 부여되는 사건들. 그리고 그들의 판결.

그렇지만 이젠 좀 내용을 바꿔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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