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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주제는 특별한 것이 없으나.
이젠 이 드라마의 대사에 익숙해졌다고 해야할까?
드라마 주인공들이 점차 바뀌는 것도 마음에 들고,
전개 방식이 마음에 든다.

제리 에스펜슨, 클라렌스 이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변호인으로서는 뛰어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정말 불가능한 사건들도 무죄로 풀려나게 만들어주는 앨런.
시즌5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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