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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을 상상하지 않으며 본 나로서는 펑펑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가족들의 소중함.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가족과 함께하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게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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