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7:40 숙소에서 미역국밥

08:30 동물원으로 그랩타고 출발

09:00 동물원 도착(9:30에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 예약 8불, 

11:20 동물원 끝 키즈 존에서 물놀이 시작

11:50 키즈 존 안의 샤워 시설에서 샤워(따뜻한 물 나옴)

12:20 동물원 나오기

12:50 동물원에서 역(빨강, Khatib역으로 나오는 버스 탐)

12:50~ 14:00 호커찬에 도착(역 앞에서 내려 역 근처 마트에서 스프라이트 구입, 지하철 타고 내려서 차이나타운에서 버스타고 호커찬 앞 도착

14:00~14:20 호커찬에서 치킨밥, 차슈누들을 먹었는데 차슈누들이 더 맛있었음

14:20~15:00 미향원에서 망고빙수를 먹으려고 하는데, 현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근처 UOB에서 30불을 출금해서 겨우 사먹음. 하지만 대만에서보다 망고빙수가 맛있진 않았음. ㅜㅜ

15:00~16:00 미향원에서 차이나타운 MRT역으로 걸어가는데 아들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차이나타운에서 0.1싱달 내고 화장실을 다녀옴(화장실은 제때 가야지 ㅋ). 차이나타운 역에서 지하철 타고 Farrer 역으로 가서 무스타파에서 30분만에 쇼핑을 끝냄. GST 환불도 신청함(공항에서 위탁수하물에 짐보낼 때 서류 같이 보내서 환불 신청 못한 거 안 비밀 10불정도 되던데,,;;)

16:05 무스타파 쇼핑 끝나고 나오니 비가 와서 애들에게 부부 모자 씌우고 열심히 숙소로 걸어 감. 오는 길에 오렌지쥬스 자판기가 있어서 애들과 사 먹음. ㅋㅋ

16:40 모두들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칠리 크랩 먹으러 고고고!!

17:15 칠리 크랩 먹기(점보씨푸드 리버사이드 포인트 지점에서 먹음) 씨리얼 새우가 정말 생각보다 맛있었다! 이 가구를 점보 씨푸드에서 판다는 것을 몰랐다니ㅜㅜ 사 올 것을 ㅜㅜ 볶음밥 양은 너무 많아서 조금 남기고 왔다.

19:00에 스카이 타워 예약을 해놔서,, 엄청 빨리 걸어갔는데도,, 걸어가기에 너무 멀었던지 늦어서 정말 헥헥 거리면서 뛰다시피 걸어가서 모두들 지침. ㅋㅋ

19:15에 스카이 타워를 올라가서 19:45의 슈퍼트리쇼를 보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왔다 ㅜㅜ 비가 오니 걸어갈 수도 없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까지 20:45 쇼를 보러 갈 수도 없었다 ㅜㅜ 넘 아쉬웠다.

20:20~20:40 마리나 베이 샌즈 몰에서 아이들에게 생과일쥬스를 하나씩 사주고 숙소로 출발!

21:30~23:00 애들은 씻고 엎드려서 리틀팍스랑 넷플릭스 보라고 하고!!

22:00~23:00 애들은 숙소에 있고, 남편과 나는 못다 산 선물을 사러 무스타파로 고고!

23:00 애들은 재우고, 둘이서 짐싸기에 열중!

24:00 우리 부부도 취침!

'해외여행 > 23'싱가포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벵가완 솔로  (0) 2023.04.20
싱가포르 여섯째 날(23.4.1)  (0) 2023.04.05
싱가포르 넷째 날(23.03.30.)  (0) 2023.04.04
싱가포르 셋째 날(23.3.29)  (0) 2023.04.04
싱가포르 첫째 날(23.3.27)  (0) 2023.04.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