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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07:40 숙소 주변 산책
08:00~09:10 숙소 조식
09:30~10:00 숙소 수영
11:00~16:00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방문(간식 가져가서 대기할 때 먹음, 스낵면 생라면 취식, 센토사 리조트에서 얼음을 개인 보냉병에 가져와서 물, 콜라, 사이다 담아서 마심)
16:00~16:40 유니버셜 들어가기 전 딘타이펑에서 샤오롱바오 만두2판과 우육탕면 먹음(샤오롱바오는 맛있음! 우육탕은 별로)
17:00~18:30 애들은 리조트 안 쿨존 프로그램 참여(부모는 편하더라. 애들은 신나게 놀고.)
18:30~19:00 애들하고 저녁은 리조트 방 안에서.. 컵라면과 컵밥(유니버셜을 다녀오는데 에너지를 다 썼다. 여름의 에버랜드 느낌..)
19:00~20:40 저녁 수영(물 안에 들어가면 그리도 좋더라..)
22:00 애들 취침
24:00 둘째 날 저녁 마무리...(신성한, 이혼과 함께. 빨래 정리, 다음날 체크아웃 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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